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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자랑 한번 했다가 조상까지 털렸다… 그런데 하영의 사주가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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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배우 하영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슈가 되는 내용을 살펴보고요. 4대의 집안에서 배우가 돌연변이 같이 나온 이유를 한번 점성 사주 차트로 봐보죠. 배우 하영입니다.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증조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3대가 의사이고,  양의학, 그니까 지금의 의학으로 처음 개업을 하셨다는 거네요.  조선시대에 했다는 겁니다. 세상에나 언니분도 의사를 했다니...4대가 의사네요? 우아!!! 천재집안인데.. 대단합니다. 물론 한집안에서 대부분 같은 직업을 많이 가지죠. 유전인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이게 갑자기 문제가 되네요. 조선시대 양의사??? 이게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일제 시대 양의사인거 같군요. 이게 문제가 되는거예요. 상상을 못했을꺼 같습니다. 일제시대에 저런 양의사를 하려면 바로 어느정도는 일본과 친한관계가 아니거나 인맥이 아니면 절대로 할 수가 없었을 거니까요? 하영배우의 증조부는 안상호가 맞고.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확인되었네요. 소속사인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해줬어요. 증조부 "안상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고종을 진료한 신문 기록이 있군요. 이정도면 참으로 훌륭한 당시에는 의사였던거 맞고. 하영씨는 그 후손인게 맞네요. 그런데 그 안상호는 바로 대정친목회 회원? 이었다고 하는데, 이 대정친목회는 친일단체라고 하네요.  가문을 자랑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증조부가 친일단체 회원이었다는게 밝혀지니, 참으로 곤란하게 되어버렸네요. 대정친목회는 1916년 조직된 친일단체이고, 여기에는 이완용등이 주축을 이룬 모임이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친일 인명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증조부 안상호는 당시에 거의 일본사람과 조선사람을 동일시 했다고 하고요. 그게 이렇게 매일신보에도 나올정도이니, 세력이 있는 사람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하영의 조부는 소록도병원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증조부가 친일모임에 가담했으니, 조보가 ...